토요일 황금시간 꿰찬 트럼프 며느리, 첫방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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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폭스뉴스 주말 프로그램 진행자로 새 활동을 시작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의 부인 라라가 진행하는 인터뷰 프로그램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My View with Lara Trump)는 22일(현지시간) 첫 방송을 탔다.
라라는 이날 첫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도운 후 핵심 공직으로 진출한 여성들을 줄줄이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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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도운 여성들 인터뷰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폭스뉴스 주말 프로그램 진행자로 새 활동을 시작했다. 라라는 핵심 공직으로 진출한 여성들 인터뷰를 연달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 황금시간대인 오후 9~10시에 방송된다. 라라가 유력 인사를 인터뷰하고 분석을 덧붙이는 형식이다.
폭스뉴스는 “미국이 실용이라는 새 시대를 열어가면서 미국 생활 곳곳에 상식이 회복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프로그램 신설 목표를 설명했다. 폭스뉴스는 라라에 대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법을 아는 재능있는 커뮤니케이터이자 성공적 기업가이자 워킹맘은 미국국민과 오늘날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타고난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라라는 이날 첫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도운 후 핵심 공직으로 진출한 여성들을 줄줄이 인터뷰했다. 팸 본디 법무장관,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 국장,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그 대상이다.
본디 장관은 법무 수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고, 개버드 국장은 민주당 하원의원 출신이지만 정책 이견 등으로 공화당으로 넘어온 후 여정을 밝혔다.
레빗은 27세 나이로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으로 발탁돼 주목받은 인물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역동적인 대통령의 대변인이 된 것이 매우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표적인 보수성향 매체로 꼽히는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부상을 뒷받침한 언론으로 평가된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2기에서도 단독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이 함께 나서는 인터뷰를 따내는 등 우호적 관계를 유지 중이다.
석지헌 (cak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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