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주대영 전 탄녹위 차장
박상현 기자 2025. 2. 23. 19:55

신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 주대영(59) 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 사무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주 신임 이사장에 대한 인사 검증 절차가 마무리돼 오는 27일 임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제28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환경부에 입직했다. 사무관 시절이던 1995년과 2004년 각각 서울대와 미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원장, 환경부 정책기획관, 대구지방환경청장, 환경부 대변인 등을 역임했고, 2022년 7월부터 작년 10월까지는 탄녹위 사무차장으로 근무하며 국내 탄소중립 정책을 이끌었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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