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황동주와 핑크빛 무드? “더 지켜봐야”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2. 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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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예능으로 핑크빛 무드를 조성한 배우 황동주를 언급했다.

이영자는 말을 돌려 다시 꽃 이야기를 했으나 PD는 수국의 꽃말이 변덕이라는 것을 듣고 "선배님의 마음이 지금 갈팡질팡하는 거냐"고 다시 한 번 황동주를 언급했다.

이영자는 최근 KBS Joy, KBS2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출연해 황동주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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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사진| 유튜브 캡처
방송인 이영자가 예능으로 핑크빛 무드를 조성한 배우 황동주를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사랑이 싹트는 이영자 4촌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집 안에서 키우는 식물들을 소개했다. 이영자는 수경재배로 키우는 히아신스를 보여주며 “나의 봄의 기쁨들, 작은 기쁨들, 봄이 올 즈음이면 히아신스를 하나나 두 개 사가지고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히아신스 꽃말이 뭔줄 아나. 겸손한 사랑이다. 이 꽃말처럼 사는 것 같다. 사랑엔 정말 겸손하다. 지금까지 혼자 있지 않나”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또 프리지아를 보여주며 숲의 님프 프리지어가 사랑한 미소년 나르키소스의 설화를 들려줬다. 그러자 PD는 “지금 선배님 마음이신 거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오만추’랑 엮어가려는거냐”며 “장안의 화제냐. 일단 동주 씨랑 더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말을 돌려 다시 꽃 이야기를 했으나 PD는 수국의 꽃말이 변덕이라는 것을 듣고 “선배님의 마음이 지금 갈팡질팡하는 거냐”고 다시 한 번 황동주를 언급했다. 이에 이영자는 “아니다. 왜 마지막이 다 ‘오만추냐’”고 부끄러워했다.

이영자는 최근 KBS Joy, KBS2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출연해 황동주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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