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지예은, 김종국 쓰레기집에 경악…비닐봉지 방→냉장고 소스통 충격 (런닝맨)

장예솔 2025. 2. 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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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쓰레기집이 공개됐다.

2월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합심해 김종국의 집을 정리하는 'SOS 중증정리구역'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유재석은 김종국이 쓰레기 집에 산다며 "연휴 시작할 때 남자 멤버들이 종국이 집에 놀러 갔다. 얘네 집 이상해졌다. 쓰레기랑 같이 살더라. 우리가 가서 도와줘야 한다"고 SOS를 요청했던 바.

그 시각 집에 있던 김종국은 "정리를 할 게 없다. 나중에 이사할 때 다 정리할 것"이라며 멤버들의 방문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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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김종국의 쓰레기집이 공개됐다.

2월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합심해 김종국의 집을 정리하는 'SOS 중증정리구역'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주인공 김종국 없이 오프닝 녹화를 진행했다. 앞서 유재석은 김종국이 쓰레기 집에 산다며 "연휴 시작할 때 남자 멤버들이 종국이 집에 놀러 갔다. 얘네 집 이상해졌다. 쓰레기랑 같이 살더라. 우리가 가서 도와줘야 한다"고 SOS를 요청했던 바.

청소 계획을 세우기 위해 미리 만난 멤버들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비닐봉지 방이 된 발코니, 소스통으로 가득찬 냉장고, 현관에 방치된 공기청정기, 감스트 얼굴이 박힌 쿠션 등을 꼽았다. 그 시각 집에 있던 김종국은 "정리를 할 게 없다. 나중에 이사할 때 다 정리할 것"이라며 멤버들의 방문을 거부했다.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발 디딜 틈 없는 발코니에 이어 "여기 진짜 놀라지 마라"고 경고한 유재석은 냉장고를 오픈했다. 냉장고는 일회용 소스통과 먹다 남은 커피들로 꽉 찬 상태. 지예은이 "미쳤다"고 말할 만큼 충격적인 커피 사재기에 김종국은 "어제 먹다 남아서 또 먹으려고 했다. 난 항상 커피를 사서 그날 조금 먹다가 남으면 다음날 마신다"고 해명했다.

지예은이 곰팡이를 걱정하자 김종국은 "아주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 커피 하나 안 나는 나라에서"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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