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코넥티브, 140억 시리즈 A 유치[주간VC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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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기술 스타트업 코넥티브와 퍼플AI, 동물 약품 유통·제조 회사 펫팜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3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정형외과 전주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코넥티브는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창업한 코넥티브는 AI 기반 근골격계 의료 소프트웨어 및 수술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뇌질환 진단 AI 플랫폼 기업인 퍼플AI는 25억원 규모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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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기술 스타트업 코넥티브와 퍼플AI, 동물 약품 유통·제조 회사 펫팜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3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정형외과 전주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코넥티브는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리벤처스가 참여했으며, BSK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빅무브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670여개 병상을 보유한 부민병원이 이번 단계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창업한 코넥티브는 AI 기반 근골격계 의료 소프트웨어 및 수술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의료영상(X-ray) 판독 소프트웨어 '코네보 코아', 'ALI', '스위트' 등을 출시해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지원하고 정형외과 의사에게 정밀한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뇌질환 진단 AI 플랫폼 기업인 퍼플AI는 25억원 규모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 매쉬업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등이 참여했다.
퍼플AI는 SK C&C의 AI 헬스케어팀과 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의 영상의학과 교수진이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0월 SK C&C에서 분사해 법인을 설립했다.
퍼플AI의 대표 솔루션인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뇌 CT 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98% 수준의 정확도로 출혈 위치와 이상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펫팜은 크릿벤처스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55억원이며 현재 시리즈B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2019년에 설립된 펫팜은 2020년 동물약국 전용 B2B몰 펫팜을 출시, 반려동물 의약품 유통 시장에 진출했다. 펫팜은 이글벳, 광동제약, 경보제약 등과 강아지와 고양이 중심 반려동물용 심장사상충 약 및 의약품들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1만 2000개 동물약국의 50%에 달하는 곳을 회원으로 유치하고 업계 최대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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