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앵커·기사 3문장 요약 … 미디어 혁신 주도

이영욱 기자(leeyw@mk.co.kr) 2025. 2. 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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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그룹이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인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은 2020년 국내 방송사 최초로 AI 앵커를 시청자에게 선보였다.

김주하 MBN 앵커를 본떠 만든 AI 김주하 앵커는 2020년 11월 6일 MBN 종합뉴스에서 실제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매일경제는 지난해 3월 네이버 AI 번역 서비스 '파파고'와 협업해 모든 기사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실시간 번역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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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선보인 AI 서비스

◆ AI 미디어 매경 ◆

매경미디어그룹이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인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은 2020년 국내 방송사 최초로 AI 앵커를 시청자에게 선보였다. 김주하 MBN 앵커를 본떠 만든 AI 김주하 앵커는 2020년 11월 6일 MBN 종합뉴스에서 실제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매일경제는 지난해 3월 네이버 AI 번역 서비스 '파파고'와 협업해 모든 기사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실시간 번역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매일경제는 바쁜 직장인들의 뉴스 소비를 돕기 위해 매일경제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지면과 홈페이지에 실린 기사를 세 문장으로 요약해 보여주는 '뉴스 요약쏙' 서비스를 지난해에 도입했다.

매일경제는 700만명을 넘어선 서학개미(미국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올해 초 텔레그램에서 AI 기반 미국 증시 실시간 투자 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일경제의 글로벌 투자 유튜브 채널 '월가월부(월가에서 월급받는 부자)' 인기에 힘입어 다른 소셜미디어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영욱 기자 / 오지예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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