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마천 뉴타운 마지막 조각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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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인접한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마천 2구역(위치도)이 11년 만에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다시 지정되며 재개발의 신호탄을 쐈다.
강남권 유일의 뉴타운으로 주목받는 거여·마천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마천2구역은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1층, 1729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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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층·1729가구 단지 변신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인접한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 마천 2구역(위치도)이 11년 만에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다시 지정되며 재개발의 신호탄을 쐈다. 강남권 유일의 뉴타운으로 주목받는 거여·마천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마천2구역은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1층, 1729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23일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천2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에 대한 재정비 촉진계획·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마천2구역은 7만7338.4㎡ 규모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정중앙에 있다. 한동안 이 구역은 주민들의 반대로 뉴타운 구역에서 취소되는 등 개발에 부침이 있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마천2구역은 용적률 300% 이하, 총 1729가구 규모 촉진구역으로 재결정됐다.
마천2구역은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결정된 촉진구역이다. 마천뉴타운은 인구 약 6만명, 1만6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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