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탕준상, 긴장과 유머 오가는 연기 변신

배우 탕준상이 ‘뉴토피아’에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극본 한진원, 지호진/ 연출 윤성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로, 극 중 탕준상은 삼수생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우연한 계기로 영주(지수 분) 일행과 함께하게 된 삼수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 만난 영주 일행은 술에 취해 다리가 다친 삼수생을 좀비 감염자로 의심했지만, 삼수생은 명확한 의사소통 능력으로 그들의 신뢰를 얻고 동행하게 됐다.
탕준상은 현실적인 캐릭터 표현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삼수생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 전개를 한층 흥미롭게 이끌었다.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 상황에서도 능청스러움을 잃지 않는 대사 처리와 감정 변화는 장면에 몰입감을 더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술에 취한 사람은 좀비가 공격하지 않는다’는 독특한 가설이 등장하면서 삼수생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 떠올랐다. 좀비를 피해 도망치는 과정에서 술기운을 유지하려 애쓰는 삼수생의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코믹한 장면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첫 좀비물에 도전해 신선한 반전 캐릭터 삼수생을 완벽하게 소화한 탕준상.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뉴토피아’에서 선보일 활약상에 기대감이 모인다.
탕준상이 출연하는 ‘뉴토피아’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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