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혼다 타일랜드 단독 6위로 마쳐…양희영 11위, 유해란 13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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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우승으로 한 해를 시작한 김아림(29)이 '아시안 스윙' 첫 대회에서도 톱10을 기록했다.
김아림은 23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계속된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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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우승으로 한 해를 시작한 김아림(29)이 '아시안 스윙' 첫 대회에서도 톱10을 기록했다.
김아림은 23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계속된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나흘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써낸 김아림은 전날보다 한 계단 밀린 단독 6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2명의 한국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순위로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이달 초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제패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김아림은 파운더스컵을 건너뛰고, 이번이 시즌 두 번째 출격이다.
혼다 LPGA 타일랜드 최다승(3승) 기록을 보유한 양희영(35)은 4타를 줄였지만, 전날보다 두 계단 밀린 공동 11위다.
초반 6개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양희영은 파 행진을 이어간 끝에 18번홀(파5) 버디로 홀아웃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 톱랭커로 나선 세계 7위 유해란(23)은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4위(13언더파 275타)로 마무리했다. 이날 16번 홀까지 7개 버디를 솎아내며 톱10 진입을 기대했지만,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보기가 나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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