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도합 220년"…'최강야구' 제주 꿈나무 원데이클래스 연다

조연경 기자 2025. 2. 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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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경력 도합 220년을 자랑하는 김성근 감독, 김선우, 박용택, 이택근, 정근우가 제주도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24일 낮 12시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3화에서는 김성근 감독과 고대즈 김선우, 박용택, 이택근, 정근우가 제주도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초특급 강의에 나선다.

새벽 산책과 함께 제주도 여행 2일차를 맞이한 김성근 감독과 고대즈는 방학 숙제로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야구 교실을 오픈한다. 야신 김성근 감독과 고대즈의 등장에 꿈나무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선우, 박용택, 이택근, 정근우는 일사불란하게 각자의 포지션을 나누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야구경력 도합 220년에 빛나는 전직 프로 선수들의 리얼한 가르침에 꿈나무들의 수강 만족도가 한없이 올라가는 가운데 캡틴 박용택의 외야 펑고에 혹평이 쏟아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고대즈 동생라인 이택근과 정근우가 “펑고 진짜 못 친다”며 한숨을 쉬고 김성근 감독은 속성 펑고 교육에 돌입해 과연 박용택의 야구교실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야구 꿈나무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하던 김성근 감독과 고대즈는 갑자기 차 안에 퍼지는 수상한 향기(?)를 감지한다. 돌발행동을 저지른 김선우를 비롯해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르고 의심을 피할 수 없던 김성근 감독도 “난 아니다”라며 결백을 주장한다고. 과연 밀폐된 차 안에서 방귀 공격을 저지른 진범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3화에서는 김성근 감독과 고대즈의 '폭식 로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녹차밭을 배경으로 MZ식 인증샷을 촬영하는 한편, 전국 각지 맛집 정보에 빠삭한 고대즈의 먹방 퍼레이드도 펼쳐진다는 후문. 고대즈와 함께 하는 84세 김성근 감독의 네버엔딩 먹방이 기다려진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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