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망원동, 도봉구 방학·쌍문동 일대 모아타운 4035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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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동, 도봉구 방학·쌍문동 일원의 노후 주택들이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4035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총 4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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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54-3번지 일원 모아주택 조감도. [서울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41814945qnpz.jpg)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59 모아타운 조감도. [서울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41816315hqye.jpg)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718번지 모아타운 조감도. [서울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41817939zifc.jpg)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460 일원 모아타운 위치도. [서울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dt/20250223141819211huix.jpg)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도봉구 방학·쌍문동 일원의 노후 주택들이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4035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총 4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마포구 망원동 454-3번지 일원 모아주택 △마포구 망원동 459번지 일원 모아주택 △도봉구 방학동 618일원 모아타운 △도봉구 쌍문동 460일원 모아타운 등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모아주택 총 4035가구(임대 867가구 포함)가 공급될 전망이다.
먼저 망원동 454-3번지 일원 모아주택은 5개 동 지하 2층~지상 25층, 218가구(임대 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짓고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해 용적률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 혜택을 받게 된다.
협소한 도로 여건을 고려해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도를 만들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한다.
망원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망원로변에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하고, 희우정로변 쪽에는 한강을 찾는 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마련한다.망원동 459번지 일원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은 2개 동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동주택 102가구(임대 16가구)가 공급된다.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4~6m에서 8m까지 확장한다. 열린 어린이놀이터와 휴게 공간 등도 조성해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대상지가 한강 변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동 층수를 20층까지 계획했다. 한강 변과 면한 점을 고려해 개방형 발코니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모아타운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해 이주 갈등을 사전에 차단했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확정된다.방학동 도깨비시장과 인접한 방학동 618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5개소에서 기존 1296가구보다 653가구 늘어난 총 1949가구(임대 371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용도지역은 제2종(7층 이하)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모아주택 개발 규모에 따른 교통량 확대에 대비해 도당로13다길의 폭을 6m에서 12m로 넓히고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만든다.
통학로 보행 안전을 위해 방학중학교변 건축한계선을 6m로 지정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로 조성한다.
모아타운 안에 폐지되는 주차장을 고려해 시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공원 하부에 설치한다.도봉구 쌍문동 460 일원에는 모아주택 4개소 추진으로 총 1766가구(임대 438가구)의 주택이 조성된다.
용도지역은 제1종, 제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도로 폭을 기존 4~9m에서 10~12m로 확장하고 보도와 차도를 분리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3800㎡ 면적의 공원을 신설하고 기존 어린이공원을 이전·확대 설치해 지역에 부족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우이천로38길은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 배치해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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