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시은 父’ 박남정, 301억 로또 황금손 됐다 “더 긴장돼”

황혜진 2025. 2. 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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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남정이 301억 로또 당첨의 황금손이 됐다.

박남정은 2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황금손으로 활약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박남정은 "나눔은 결국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 이후에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내 손이 황금손이 돼 더 긴장됐다"며 "당첨자 분들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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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박남정이 301억 로또 당첨의 황금손이 됐다.

박남정은 2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황금손으로 활약했다.

이날 추첨된 1160회 로또의 등위별 총 당첨금액은 301억 1,231만 8,500원이었다.

1988년 가수로 데뷔한 박남정은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80년대 가요계 트렌드를 선도했다.

특히 ‘널 그리며’의 시그니처 안무인 ‘ㄱㄴ춤’은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레전드 댄스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더불어 그의 끼와 재능은 두 딸에게도 이어져 눈길을 끄는데 첫째 딸 시은은 그룹 스테이씨(STAYC)의 메인보컬로, 둘째 딸 시우는 연기자로서의 길을 준비하는 등 새로운 연예계 대표 가족으로 자리매김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남정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는 아티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연말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크리스마스 문화 축제를 진행했으며 팬클럽 창단식 및 팬미팅 자리에는 중증 장애인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또한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통해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박남정은 “나눔은 결국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 이후에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내 손이 황금손이 돼 더 긴장됐다"며 "당첨자 분들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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