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카마로 EV’ 데뷔 일정 미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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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닷지 챌린저와 함께 미국의 '포니카' 시대를 이끌었던 쉐보레 카마로는 말 그대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 중 하나'로 미국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업계에 따르면 카마로 EV의 데뷔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GM 수뇌부에서 카마로 EV의 상품성, 그리고 시장 경쟁력 등에 의구심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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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및 크로스오버 우선 출시할 가능성 높아
일각에서는 '내연기관' 카마로 재검토 가능성

특히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그 인기는 더욱 뜨거웠고, 다양한 특별 사양 및 개선된 주행 질감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발전이 이어지며 ‘판매 실적’에서도 우수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다. 실제 쉐보레는 ‘전동화 기조’에 맞춰 카마로의 생산과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결국 2025년 현재에는 ‘머스탱’ 만이 V8 머슬카의 계보를 홀로 견디고 있다.
대신 쉐보레 측에서는 ‘전기차’로 새로운 카마로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그러나 최근 업계에 따르면 카마로 EV의 데뷔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GM 수뇌부에서 카마로 EV의 상품성, 그리고 시장 경쟁력 등에 의구심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시대의 흐름’은 SUV 및 크로스오버라는 것이다.

다만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카마로의 유산’을 꾸준히 계승할 것이라는 의지를 연이어 드러내고 있으며, 머스탱 마하-E 같이 ‘SUV보다는 ‘4도어 쿠페 등의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전동화 전환의 시기가 지연된 만큼 7세대 카마로를 내연기관 사양으로 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해지고 있다. 과연 카마로의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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