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분양가에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관심 커져

유은규 2025. 2. 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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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투시도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무서운 속도로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중인 수요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1년 1300만원대를 유지하던 전국 아파트(임대 제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1518만원, 2023년 1800만원으로 오르더니 2024년 2000만원을 돌파했다.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년 새(2023~2024)분양가가 약 8천만원 상승한 셈이다.

분양가 상승의 근본적인 원인은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의 공사비가 꾸준히 오르는 데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건설공사비지수는 130.18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2020년 7월 건설공사비지수는 99.31에 불과했다. 4년 새 30%나 상승한 것이다.

문제는 분양가 상승을 불러일으킬 만한 요인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다. 올해부터는 모든 공공주택에 층간소음 기준 1등급이 적용돼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는 주택은 준공 승인이 불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전기차 충전시설 및 안전시설 설치의무 강화,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등 다양한 규제가 시행되면서 내년에도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나오는 분양 단지들을 보면, 지역 역대 최고 분양가를 경신한 곳이 많다. 이는 공사비 상승분이 분양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분양가는 오늘이 가장 저렴하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SM경남기업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는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는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4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19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태전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624세대)' 옆에 들어서는 후속 단지로, 두 단지를 합치면 총 1,028세대의 브랜드타운을 이루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는 30평대 가격으로 약 40평의 주거공간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태전지구 최고층으로 조성되는데다,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가 적용되다보니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풍부하며, 세대 간 사생활 보호를 위해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지상은 차도를 최소화하고 산책로, 쉼터 등 조경시설을 마련한 정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1.45대로 여유 있게 마련된다.

세대 내부에는 일반 아파트 거실 대비 약 1.7m 넓은 약 6.2m의 초광폭 거실을 적용했으며, 3면 발코니 설계로 더 넓고 쾌적한 서비스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주방 역시 4.3m의 와이드 다이닝 설계가 적용되며, 집안 곳곳 팬트리, 드레스룸, 소방·제습 기능을 갖춘 대형창고(전 세대 추가 제공)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아너스에는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부티크 피트니스(헬스장)부터 골프클럽, 작은 도서관, 프리미엄 스터디랩(독서실), 맘스 스테이션,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어린이 물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스마트 시스템도 대거 도입된다. 음성 명령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대 내 조명, 냉난방 등을 어디서나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페인트나 벽지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지하주차장 환기설비, 스마트 수질측정 시스템 등 청정 시스템도 적용된다.

아울러 방범용 CCTV, 비대면 무인택배, 거실 동체감지기, 자동식 소화장치 등 단지 보안 및 안전에도 신경 썼으며, 고효율 LED 조명, 태양광 전기설비 등을 통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는 계약금을 5%로 낮춰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통상 계약을 위해 분양가의 10% 많게는 2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내야 하지만,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천만원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다. 1차 계약금을 제외한 2차 계약금(5%)은 2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전매제한은 6개월(최초 당첨자발표 24년 9월 20일로부터)로 중도금 납부 전 매도가 가능하다. 대출한도가 줄어드는 스트레스 DSR 2단계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일원에 위치한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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