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겹겹이 경사”…55세 득녀 양준혁, 방어 사업도 초대박 연매출 30억
양준혁이 딸 출산부터 사업 성공까지, 인생 제2막을 화려하게 펼치고 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출연해 “결혼 4년 차, 60일 된 딸을 둔 아빠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 나이에 아이를 낳으니 세상이 달라 보인다. 너무 행복하다”며 감격했다. 딸의 외모에 대해서는 “요즘 나를 닮아가고 있다. 볼살이 빵빵해져서 걱정”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딸은 통통한 볼살로 아빠와 판박이였다.

“딸 이름까지 2인자?”… 박수홍 때문에 바뀐 이름
양준혁은 원래 딸의 이름을 ‘재이’로 지으려 했으나, 박수홍이 먼저 딸의 이름을 ‘재이’로 지어버려 결국 ‘이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도 예쁜데, 원래 생각했던 이름이라 아쉽다”며 “심지어 우리 딸도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는 느낌”이라고 속상해했다.
“양신에서 대방신으로”… 연매출 30억 방어 양식 사업 성공


초반에는 광어, 줄돔, 우럭, 전복 등을 키웠지만 모두 실패. 그러던 중 5년 전 방어 양식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성공을 거뒀다고.
현재 그의 양식장은 국내 11개뿐인 축제식 양식장으로, 규모만 무려 3,000평에 달하는 초대형 시설이다.
양준혁은 “연 매출 20억~30억”을 기록 중이라고 밝히며 “하지만 그만큼 들어가는 돈도 많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양준혁 덕분에 방어 인기 급상승”… 운까지 따라준 사업가
서장훈은 양준혁의 사업 성공을 언급하며 “양준혁이 방어 사업을 시작한 후, 우리나라에서 방어 인기가 급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방어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인데, 양식장 허가도 더 이상 나지 않아 양준혁이 마지막 허가를 받은 셈”이라며 그의 탁월한 사업 감각에 감탄했다.
“아빠로서, 사업가로서… 이제는 인생 2막”
양준혁은 “뒤늦게 가정을 꾸리고, 아이까지 생기니 더 책임감이 커졌다”며“좋은 아빠, 성공한 사업가로 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야구 레전드에서 성공한 사업가로,그리고 뒤늦게 아빠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양준혁의 2막이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NE1, 박봄 논란 속 마카오 합류…멤버들 자제 요청할까? - MK스포츠
- ‘조부 친일 논란’ 이지아 “후손으로 사죄...재산은 반드시 국가가 환수” [전문] - MK스포츠
- 박하선, 버버리 잊은 프라다룩! 런던 중심가 시선강탈 금장 코트룩 - MK스포츠
- 솔로지옥4 ‘메기녀’ 박해린, 가까이서 보니 더 예뻐! 매력 터진 여신미 드레스룩 - MK스포츠
- ‘초비상’ 휴식 절실한 김민재, 우파메카노도 아프다! 워밍업 8분 만에 허리 통증…뮌헨 수비
- ‘정말 미쳤다’ 손흥민 폭풍 2도움 및 ‘10-10’ 달성→‘3연승’ 토트넘, 31년 만에 입스위치 원
- 캐나다 언론 “정찬성 UFC 챔피언 가능했다” - MK스포츠
- ‘축신 모드’ 손흥민, 전반에만 2도움→시즌 10-10 달성! 토트넘, 존슨 멀티골에 전반 2-1 리드 [EPL
- ‘안양 격파’ 기뻐하지 않은 김기동 감독…“또 우리 실수로 실점했어” [MK현장] - MK스포츠
- 0-2→2-2 극적 무승부! 퍼거슨이 웃었다... 맨유, 에버턴 원정에서 리그 연패 끊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