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케 재결합' 케인, 동화 같은 리턴 시나리오 급부상, 배후가 있었다..."의도적 유출, 정보 퍼트려 물꼬 트려고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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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재결합'으로 주목받았던 해리 케인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엔 배후가 있었다.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3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 스타 케인의 이적 관련 서류가 유출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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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케 재결합'으로 주목받았던 해리 케인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엔 배후가 있었다.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3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 스타 케인의 이적 관련 서류가 유출됐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 레전드 케인이 뮌헨으로 이적한 후 바이아웃 조항에 대한 세부 사항이 드러나면서 이적설이 나돌았다. 31세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은 2023년 구단을 떠나면서 서명한 계약 기간이 2년 6개월 남았다. 그러나 케인이 원한다면 이번 여름 6,700만 파운드(약 1,217억 원), 내년 겨울 5,400만 파운드(약 981억 원)에 떠날 수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잠재적인 구애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토트넘으로의 동화 같은 복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인은 빛나는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커리어 막판에 토트넘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시즌 후반기 뮌헨이 무너진 후 아스널로의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영국 다수 채널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언 다크의 말을 전했다. 그는 "누군가 케인의 계약 조항에 대한 세부 사항을 유출했다"라며 "나도 그 배후가 궁금하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정보를 퍼트렸을 것이다. 케인의 대리인 혹은 뮌헨 등이 나서 물꼬를 트려고 한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다크는 일각에서 제기한 아스널로의 이적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과거 솔 켐벨의 사례가 있긴 하나 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케인이 토트넘으로 복귀해 커리어를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나는 케인이 특정 시점 이후 토트넘으로 복귀할 것으로 본다. 그가 아스널에서 뛸 리 없다. 앞으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간 유명 선수의 이적은 없을 것이다. 토트넘과 아스널도 마찬가지다. 케인과 같은 유산을 쌓은 선수가 그런 움직임을 가져갈 확률은 더욱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우승 커리어를 위해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은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결과로 고개를 떨궈야 했다. 공식전 45경기 44골 12도움을 올렸으나 어떠한 트로피도 들지 못했다. 올 시즌은 다르다. 뮌헨은 리그 22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7승 4무 1패(승점 55)로 한 경기 더 치른 바이어 레버쿠젠(승점 50)보다 5점 앞서 있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면 적어도 분데스리가 타이틀은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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