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고진영, 그린에 발목 잡히나?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시즌 들어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9번의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쳤던 고진영(29)이 태국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고진영은 22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엮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들어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9번의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쳤던 고진영(29)이 태국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고진영은 22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엮었다.
2라운드 때와 같은 1오버파 73타를 친 고진영은 사흘 합계 3언더파 213타로 후퇴했다. 순위는 첫날 공동 4위, 둘째 날 공동 28위, 그리고 무빙데이 11계단 더 내려간 공동 39위가 됐다.
고진영의 사흘간 페어웨이 안착률은 78.6%→85.7%→78.6%, 그린 적중률은 72.2%→55.6%→66.7%로 변화를 보였다.
선두권에 나섰던 1라운드 때와 가장 크게 달라진 부문은 그린 플레이다. 평균 퍼트 수는 27개→29개→31개로 늘었고, 특히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54개→1.80개→1.83개로 나빠졌다. 첫날 나오지 않았던 3퍼트도 2·3라운드에선 하나씩 써냈다.
2·3라운드에서 각각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1위에 오른 엔젤 인(미국)의 경우, 이틀간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6개, 1.61개를 적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다 타일랜드 무빙데이 엇갈린 유해란과 김효주 [LPGA] - 골프한국
- 김아림,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5위 도약…양희영 공동 9위 [LPGA] - 골프한국
- 엔젤 인, 세계2위 티띠꾼 제치고 3R 선두…루키 아키에 역전 우승 노려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