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고진영, 그린에 발목 잡히나? [LPGA]

하유선 기자 2025. 2. 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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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들어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9번의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쳤던 고진영(29)이 태국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고진영은 22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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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LPGA 타일랜드 3R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골프대회에 출전한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들어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9번의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쳤던 고진영(29)이 태국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고진영은 22일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엮었다. 



 



2라운드 때와 같은 1오버파 73타를 친 고진영은 사흘 합계 3언더파 213타로 후퇴했다. 순위는 첫날 공동 4위, 둘째 날 공동 28위, 그리고 무빙데이 11계단 더 내려간 공동 39위가 됐다.



 



고진영의 사흘간 페어웨이 안착률은 78.6%→85.7%→78.6%, 그린 적중률은 72.2%→55.6%→66.7%로 변화를 보였다. 



 



선두권에 나섰던 1라운드 때와 가장 크게 달라진 부문은 그린 플레이다. 평균 퍼트 수는 27개→29개→31개로 늘었고, 특히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54개→1.80개→1.83개로 나빠졌다. 첫날 나오지 않았던 3퍼트도 2·3라운드에선 하나씩 써냈다.



 



2·3라운드에서 각각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1위에 오른 엔젤 인(미국)의 경우, 이틀간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6개, 1.61개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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