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6라운드 리뷰] 있는 힘을 다한 김시온, 마지막일 수 있는 김정은
손동환 2025. 2.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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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175cm, G)과 김정은(180cm, F)이 있는 힘을 다 쏟았다.
하나은행은 2024~2025 다크 호스로 꼽혔다.
그러나 2024~2025시즌을 마쳤음에도, 최하위(9승 21패)를 면치 못했다.
김시온과 김정은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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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175cm, G)과 김정은(180cm, F)이 있는 힘을 다 쏟았다.
하나은행은 2024~2025 다크 호스로 꼽혔다. 프론트 코트 라인을 강화해서였다. 그러나 2024~2025시즌을 마쳤음에도, 최하위(9승 21패)를 면치 못했다. 아니. 최하위를 확정했다.
그러나 투혼을 보여준 이들이 있다. 김시온과 김정은이 그랬다. 두 선수가 힘을 냈기에, 하나은행은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

# 득점력 보여준 김시온
[김시온, 2024~2025 6라운드 평균 기록]
1. 출전 시간 : 30분 2초
2. 득점 : 10.8점
3. 리바운드 : 3.4개
4. 어시스트 : 2.4개
신지현(174cm, G)이 2023~2024시즌 종료 후 인천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됐다. 그리고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3순위였던 와타베 유리나(166cm, G)가 건강 문제로 WKBL 데뷔전조차 치르지 못했다. 김도완 하나은행 감독의 고민이 컸다.
김시온의 비중이 순식간에 높아졌다. 보조 핸들러만 맡았던 김시온은 메인 볼 핸들러를 소화해야 했다. 외곽 득점력을 끌어올려야 했다.
부담감이 컸던 김시온은 고난의 길을 걸었다. 부진했던 하나은행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자신의 장점을 잃는 듯했다.
그러나 김시온은 4라운드부터 각성했다. 그리고 6라운드 5경기 중 3경기에서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신한은행과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3쿼터에만 9점. 신한은행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김시온, 2024~2025 6라운드 평균 기록]
1. 출전 시간 : 30분 2초
2. 득점 : 10.8점
3. 리바운드 : 3.4개
4. 어시스트 : 2.4개
신지현(174cm, G)이 2023~2024시즌 종료 후 인천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됐다. 그리고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3순위였던 와타베 유리나(166cm, G)가 건강 문제로 WKBL 데뷔전조차 치르지 못했다. 김도완 하나은행 감독의 고민이 컸다.
김시온의 비중이 순식간에 높아졌다. 보조 핸들러만 맡았던 김시온은 메인 볼 핸들러를 소화해야 했다. 외곽 득점력을 끌어올려야 했다.
부담감이 컸던 김시온은 고난의 길을 걸었다. 부진했던 하나은행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자신의 장점을 잃는 듯했다.
그러나 김시온은 4라운드부터 각성했다. 그리고 6라운드 5경기 중 3경기에서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신한은행과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3쿼터에만 9점. 신한은행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퍼포먼스
[김정은, 2024~2025 6라운드 평균 기록]
1. 출전 시간 : 26분
2. 득점 : 9.0점
3. 리바운드 : 5.4개
4. 어시스트 : 2.4개
5. 스틸 : 1.2개
양인영(184cm, F)이 잔류했고, 진안(181cm, C)이 새롭게 가세했다. 그래서 하나은행의 프론트 코트진이 많은 기대를 받았다. 김정은도 기대를 받았던 이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하나은행은 시즌 초반부터 삐걱거렸다. 완전체를 거의 구성하지 못했다. 조직력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하나은행은 어느덧 트래직 넘버와 마주했다. 김정은의 마음고생은 더 심해졌다. 그러나 김정은은 주어진 경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이 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하기 전까지, 김정은은 있는 힘을 다했다.
김정은의 2024~2025시즌은 그렇게 끝이 났다. 하나은행과의 계약 기간도 종료됐다. 재계약 혹은 은퇴라는 갈림길에 섰다. 그래서 김정은의 6라운드 퍼포먼스는 의미 있었다. 선수로서 마지막 라운드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김시온-김정은(이상 부천 하나은행)
[김정은, 2024~2025 6라운드 평균 기록]
1. 출전 시간 : 26분
2. 득점 : 9.0점
3. 리바운드 : 5.4개
4. 어시스트 : 2.4개
5. 스틸 : 1.2개
양인영(184cm, F)이 잔류했고, 진안(181cm, C)이 새롭게 가세했다. 그래서 하나은행의 프론트 코트진이 많은 기대를 받았다. 김정은도 기대를 받았던 이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하나은행은 시즌 초반부터 삐걱거렸다. 완전체를 거의 구성하지 못했다. 조직력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하나은행은 어느덧 트래직 넘버와 마주했다. 김정은의 마음고생은 더 심해졌다. 그러나 김정은은 주어진 경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이 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하기 전까지, 김정은은 있는 힘을 다했다.
김정은의 2024~2025시즌은 그렇게 끝이 났다. 하나은행과의 계약 기간도 종료됐다. 재계약 혹은 은퇴라는 갈림길에 섰다. 그래서 김정은의 6라운드 퍼포먼스는 의미 있었다. 선수로서 마지막 라운드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김시온-김정은(이상 부천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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