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타일랜드 무빙데이 엇갈린 유해란과 김효주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주자 유해란(23)과 김효주(29)가 태국 파타야 촌부리 사흘째 경기에서 나란히 공동 38위로 출발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세계랭킹 7위 유해란은 22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김효주는 2타를 잃어 공동 38위에서 공동 50위(이븐파 216타)로 밀려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주자 유해란(23)과 김효주(29)가 태국 파타야 촌부리 사흘째 경기에서 나란히 공동 38위로 출발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세계랭킹 7위 유해란은 22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32야드)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특히 전반 14번홀부터 17번홀까지 4연속 버디가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다.
이날 유해란의 티샷은 모두 페어웨이에 안착했고(14/14), 아이언샷 역시 18개 모두 그린을 적중시켰다(18/18). 퍼트 수는 31개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유해란은 22계단 상승한 공동 16위로, 최종일 톱10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효주는 2타를 잃어 공동 38위에서 공동 50위(이븐파 216타)로 밀려났다.
전반 15번(파4)과 16번홀(파3)에서 차례로 버디를 낚으며 순항하던 김효주는 17번홀(파4) 보기로 흐름이 바뀌었다. 후반에는 추가 버디 없이 3개 보기를 써냈다.
김효주의 3라운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0개, 퍼트 수 29개를 기록했다. 이븐파 72타로 막았던 이틀째 경기에선 그린 적중 8개였으나, 퍼트 수 25개로 막아낸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아림,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5위 도약…양희영 공동 9위 [LPGA] - 골프한국
- 엔젤 인, 세계2위 티띠꾼 제치고 3R 선두…루키 아키에 역전 우승 노려 [LPGA] - 골프한국
- 잘 나가던 고진영, 그린에 발목 잡히나?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