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현욱, 차주영과 ♥핑크빛 맞았나…"꽃다발과 편지 선물해" ('원경') [인터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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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욱이 같이 호흡을 맞춘 차주영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현욱과 만나 tvN TVING 공동 제작 드라마 '원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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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이현욱이 같이 호흡을 맞춘 차주영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현욱과 만나 tvN TVING 공동 제작 드라마 '원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JS픽쳐스)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에서 이현욱은 태종 이방원 역을 맡았다.
이날 이현욱은 부부로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차주영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차주영을) '더 글로리'에서 먼저 봤는데 워낙 잘하지 않았나. 같이 연기 하는 배우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인터뷰를 찾아보는데 (차주영이) 우아한 척 하는 콘셉트 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직접 면전에서 얘기했다. 실제로는 털털하고 여린 면도 있어서 다르더라. 새침데기일줄 알았는데 과감하기도 했다. 저 때문에 현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또한 이현욱은 차주영의 마지막 촬영 날 꽃 55송이와 함께 편지를 선물했다는 미담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이현욱은 "이런 미담이 너무 부담스럽다. 스윗하다고들 하는데 저는 쓴 사람이지 스윗하지 않다"고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 이현욱은 "촬영하면서 생일을 맞은게 처음이다. 제작진이 제 생일에 서프라이즈를 해줬는데 저는 (차)주영이 생일에 현장에 없었다. 그래서 끝날 때 의미있게 해주고 싶었는데 원경왕후가 돌아가신 나이가 55살이라 꽃 55송이를 준비한 것"이라며 "꽃만 주면 미안해서 편지를 썼는데 사극 말투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까 편지에도 갑자기 사극 말투가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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