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불법도박 과거 유머로 소비? 강호동 버럭 단속(아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2. 2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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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너스레를 방송인 강호동이 단속했다.

2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70회에는 양준혁, 홍진호, 이현이, 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와 이상민이 인디엄 홀덤을 하기로 하자 이수근은 "카드는 평소에 내가 갖고 다니는 거 쓰면 된다"며 품에서 카드를 꺼냈다.

이수근의 농담에 강호동은 "그걸 평소에 왜 들고 다니니!"라고 버럭했고, 잠시 침묵한 이수근은 "자 샤프하겠습니다"라며 말을 돌렸다. 이수근은 능숙하게 셔플(카드를 섞어 순서를 바꿈)을 하기도 했다.

이런 이수근을 "수근아"하고 부른 강호동은 "너무 프로처럼 보인다"고 다시 한번 단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수근은 2013년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1년 6개월의 자숙 시간을 가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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