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review] ‘양민혁 2연속 도움 아깝다!’ 21분 소화…QPR, 포츠머스에 1-2 패→2연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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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21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는 23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턴 파크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4라운드에서 포츠머스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QPR은 11승 11무 12패(승점 44)로 14위를 기록했다.
경기는 QPR의 1-2 패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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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양민혁이 21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는 23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턴 파크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4라운드에서 포츠머스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QPR은 11승 11무 12패(승점 44)로 14위를 기록했다.
QPR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프레이, 사이토, 셰어, 스미스, 바란, 필드, 팔, 에드워즈, 쿡, 던, 나르디가 선발로 나섰다. 직전 경기 도움을 기록했던 양민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QPR은 전반 고전했다. 전반 7분 셰어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차단됐다. 이어진 상황에서 프레이가 재차 슈팅을 연결했지만 또다시 막혔다. 이후 QPR은 좀처럼 공격을 시도하지 못했다. 전반 37분에 프레이를 패스를 받은 셰어가 먼 거리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지만,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한 QPR이었다.
포츠머스가 먼저 웃었다. 후반 2분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머피가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QPR이 0-1로 끌려갔다. 포츠머스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6분 머피의 패스를 받은 리치가 득점에 성공했다. 불과 4분 만에 0-2로 끌려간 QPR이었다.
시푸엔테스 감독이 양민혁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24분 프레이를 대신해 양민혁이 교체 투입됐다. 양민혁은 투입 직후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박스 우측으로 돌아가는 로이드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로이드는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반대편 골문을 아쉽게 빗나갔다.
QPR이 추격에 성공했다. 후반 29분 좌측면에서 셰어의 크로스를 받은 던이 경합을 이겨낸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1-2로 쫓아간 QPR이었다. 후반 38분 양민혁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셰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QPR의 1-2 패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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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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