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지금 일본 도쿄 여행 간다면 머물기 좋은 ‘신상 호텔 4곳’
지난 한 해 동안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는 882만명이다.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별 방문객 비중은 24%, 순위에서도 1위임과 동시에 역대 최다 방문 수치이다. 한국에 이어 중국 698만명, 대만 604만명, 미국 272만명, 홍콩 268만명 순으로 차이는 상당하다.

설이나 추석 등 황금연휴에 많이 찾은 도시 역시 일본이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 인천공항 설‧추석 여객 실적에서 1, 3위가 일본 오사카와 도쿄였다.
이 같은 일본을 향한 여행 관심은 올해도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 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신규 호텔 4곳을 추천했다. 도쿄의 핫플레이스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호텔부터, 관광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아리아케’에 있는 호텔까지 관광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호텔들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패밀리 룸과 엑스트라 룸, 커넥팅 등의 새로운 유형의 객실과 더불어 여성 투숙객도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레이디스룸’도 마련했다. 객실 수는 113실에서 201실로 늘어나 기존의 주 고객층이었던 비즈니스 고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이용객과 여성 고객 등 투숙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한층 더 새롭게 남녀별 천연 온천 대욕장을 설치해 오쿠유가와라 온천(奥湯河原温泉)으로부터 운반한 온천수를 활용해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1박은 1만3600엔(약 13만원)부터.

모든 객실에는 분리형 욕조와 레인 샤워기가 갖춰져 있다. 게스트룸(22㎡)에는 비즈니스와 1인 여행객은 물론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퀸 베드를 설치한 객실 유형도 준비했다.
또한 게스트룸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다 넓은 공간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침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디럭스 룸(26~30㎡)은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세 가지의 침대를 설치했다. 한층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프리미엄룸(43㎡)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1박당 2만1000엔(약 20만원)부터.

가장 객실 수가 많은 퀸 룸을 비롯해 퍼스트 클래스 트윈, 2층 침대를 갖춘 프리미엄 트리플 패밀리 커넥트 등 다양한 유형의 객실을 갖췄다. 각 객실에는 요텔의 시그니처인 스카트 베드(SmartBed™), 고속 WiFi, 무선 충전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큰 창문을 통해 도쿄 타워, 긴자 거리, 신칸센의 경치를 감상하며 도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박당 2만4000엔(약 23만원)부터.

총 183개의 객실은 부드러운 고치에 둘러싸인 듯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따뜻한 색감과 형태로 구성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질리지 않는 밝은 디자인으로 공간을 꾸몄다. 객실에는 세탁건조기와 전자레인지, 냉동·냉장고를 설치했으며 침대 밑을 활용해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등 연박 시에도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다.
대욕장과 헬스장 등 쾌적한 투숙에 도움을 주는 시설부터 미슐랭가이드에 실리기도 한 ‘오노 그룹(ONO GROUP)’이 도쿄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호텔에 입점해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가격은 1박당 3만7000엔(약 36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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