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난동 부린 尹 지지자 구속
윤예원 기자 2025. 2. 22. 20:57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중국대사관과 경찰서 난입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안모씨가 2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용중 부장판사는 이날 안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자신을 빨리 조사해달라며 서울 남대문경찰서 출입 게이트 유리를 깨고 내부로 진입하려 한 혐의(재물손괴·공용물건손상 등)를 받는다.
그는 14일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을 시도해 건조물침입미수 혐의로 불구속 조사를 받는 중이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합격해도 일할 곳 없다”… 변시 합격자 3명 중 1명 ‘수습 난민’
- “나스닥 급락, 한국발 충격이 방아쇠”… 세계 증시 쥐고 흔드는 삼전닉스
- [테크톡톡] “AI 반도체 데이터 병목 해결사”… 샌디스크 날개 된 ‘HBF 특허’ 기술 뭐길래
- [벼랑 끝 분만실]③ “수익은 바닥, 소송은 시한폭탄”… 산과 의사들이 떠나는 이유
- 이상일 용인시장 “삼성전자 반도체 팹 지방 안 간다…최고위층 입장 확인”
- 독일, 2차대전 후 최대 군함 사업 백지화 검토… 3.5兆 손실 위기
-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AI에 저항 말라… 김대리 시대 저물고 경량 문명 온다”
- 헬리오시티도 월세 79만원… 서울 행복주택에 9만명 몰렸다
- “아 옛날이여”...’매출 3분의 1토막’ 씨젠, 非호흡기 체질 개선으로 매출 반등 노린다
- [수산 스케일업]① 태평양 누빌 ‘동원 다누리호’… 해수부, 안전펀드로 새 배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