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다!' 대구, 안방서 수원FC에 3-1 승리...창단 첫 개막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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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개막 후 파죽의 2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대구는 22일 오후 4시 30분 대구 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에서 수원FC를 3-1로 제압했다.
개막전 강원전(2-1 승)에 이어 또다시 승리를 챙기며 창단 후 최초로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이후 공격의 흐름을 되찾으며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대구의 수비벽을 넘지 못하고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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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poctan/20250222184259949xhiy.jpg)
[OSEN=정승우 기자] 대구FC가 개막 후 파죽의 2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대구는 22일 오후 4시 30분 대구 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에서 수원FC를 3-1로 제압했다. 개막전 강원전(2-1 승)에 이어 또다시 승리를 챙기며 창단 후 최초로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대구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 전개로 수원FC를 압박했다. 전반 18분, 라마스의 킬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라마스가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조기 실점한 수원FC는 전반 24분 최산을 빼고 에이스 안데르손을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이후 공격의 흐름을 되찾으며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대구의 수비벽을 넘지 못하고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구는 박세진 대신 고재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 교체는 곧바로 효과를 발휘했다. 후반 7분, 정재상의 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수원 수비수 이용의 발을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
대구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마스가 올린 공을 카이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3-0으로 달아났다.
수원FC는 후반 막판까지 추격을 시도했고, 추가시간 안데르손이 만회골을 넣으며 영패를 면했다. 경기는 3-1 대구의 승리로 종료됐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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