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단체, ‘DJ 고향’ 목포서 탄핵 반대 집회…100여명 참가, 시민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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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기독교단체가 5·18 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인 광주 금남로에 이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목포에서도 '탄핵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성향 기독교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이날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국가비상기도회를 열었다.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후 5시부터 하당지구 평화광장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맞불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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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탄핵 반대’ 외치는 기독교단체 [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mk/20250222162109060ranz.jpg)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성향 기독교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이날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국가비상기도회를 열었다.
세이브코리아 측은 집회에 100명이 참가한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실제 인원도 이와 비슷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전남에서 열린 윤 대통령 지지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이브코리아는 일주일 전인 15일에는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도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는 예배 형식의 시국기도, 윤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발언과 구호 등이 이어졌다.
경찰은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과 세이브코리아 간 충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경력을 배치했다.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거나 무관심했다. 별다른 마찰이나 물리적 충돌도 없었다.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후 5시부터 하당지구 평화광장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맞불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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