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양나래 변호사, 이혼 조정 전쟁 속 이보다 더한 '극한 직업' 있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양나래 변호사가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겪는 극한의 직업 모습들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22일 JTBC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의 '극한 직업' 모멘트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양나래 변호사가 이혼 전문 변호사로서 겪는 극한의 직업 모습들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법률 상담 현장에서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극한의 순간들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풀어내며, 의뢰인의 마음을 200% 헤아리는 그의 모습이 돋보였다.
22일 JTBC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의 '극한 직업' 모멘트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최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 양나래 변호사가 이혼 위기 부부들의 아내를 상담하며 재산분할, 양육권, 그리고 가정 내 언행 문제 등 복잡다단한 이혼 사례를 해석하며 극한의 순간들을 맞았다. '뿌엥부부' 아내 상담에서는 재산 분할 과정에서 '용용체'이라는 신조어를 써달라며 남편과 아내 사이의 미묘한 감정싸움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기도 했고, 상대방의 과도한 요구와 언행에 당황하면서도 날카로운 법리와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양나래 변호사는 의뢰인의 아픔에 진심 어린 공감을 보이며, 법정 밖에서도 인간적인 위로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방송 속 한 장면에서 그녀는 '폭군부부'의 아내와 상담하며 "결혼 생활 중 겪는 상처와 재산, 그리고 양육에 관한 문제들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법률 조언을 넘어, 이혼 소송의 복잡한 현실 속에서 의뢰인의 심리적 부담과 고통을 한 치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녀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양 변호사는 '걱정부부'의 아내가 양육비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법리와 현실을 풀어내며, 적정한 양육비 산정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의 미래와 양육비의 적정 수준을 따져보면 단순히 숫자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법과 감성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그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욕설부부'의 아내가 집값 상승을 대비해 무려 3억 원의 재산 분할을 요구하자, 양나래 변호사는 당황스러움과 함께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관종부부'의 아내가 남편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유럽 여행 비용을 요구하며 이색적인 조건을 내세웠을 때, 양나래 변호사는 당혹스러움이 묻어나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끝까지 아내의 입장에서 요구 조건을 주장해 나갔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단순히 법률적 판결만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각 사례에 담긴 인간적 감정과 현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극한 직업'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편, 양나래 변호사가 출연하는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모의 친구와 불륜?' 상상 초월 '이상 성욕' 남편의 충격 행각 ('영업비밀') [종합] - 스포츠한국
- 제니, 다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성숙미 폭발…찰스 멜튼과 훈훈 케미 - 스포츠한국
- '브로큰' 김진황 감독 "거친 악인들 사이 신산한 삶 사는 여인에게 아이디어 떠올려" [인터뷰] -
- '솔로지옥4' 이시안♥육준서, "현커 맞네"…커플 사진에 의혹 증폭 - 스포츠한국
- '현역가왕2' 에녹, 결승 1위→환희 꼴등…대박 반전 드라마 [종합] - 스포츠한국
-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경위 조사 중 - 스포츠한국
- "얼굴 퉁퉁" 허가윤, 새빨간 수영복 터질듯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X이민호, 강렬한 첫 만남 - 스포츠한국
- ‘2년 쉬고’ 새팀 구하면 되는 황의조... ‘엄중 처벌’ 맞나[초점] - 스포츠한국
- '브로큰' 하정우 "김진황 감독의 들끓는 용암 같은 에너지에 끌렸다"[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