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거 챔스 8강 진출 전망→‘KIM 맑고 LEE-HWANG 어둡다’

이현우 2025. 2. 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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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거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 가능성 나왔다.

각 팀 별로 8강 진출 가능성을 수치화한 자료가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16개 팀의 8강 진출 가능성을 각 매치별 수치화해 발표했다.

이강인의 PSG(35%)는 리버풀(65%)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고, 황인범의 페예노르트(14%)는 '명문' 밀란(86%)을 상대로 가장 낮은 8강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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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 90
사진=스코어 90

[포포투=이현우]


코리안리거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 가능성 나왔다.


UEFA는 21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UCL 16강 대진표 추첨식을 개최했다.


UCL 16강 진출팀은 아스널, 아스톤 빌라, 리버풀(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 릴, 파리 생제르맹(이상 프랑스), 벤피카(이상 포르투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얼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이상 독일), 클럽 브뤼헤(이상 벨기에), PSV 에인트호번, 페예노르트(이상 네덜란드)다.


먼저 16강 1경기는 PSG와 리버풀이 맞붙게 됐다. 이강인이 안필드 원정에 나선다. 2경기는 브뤼헤와 빌라로 형성됐다. 3경기는 최고 ‘빅 매치’가 만들어졌다. 레알과 AT가 격돌하며 ‘마드리드 더비’가 성사됐다. 4경기는 PSV와 아스널이다.


또한 5경기는 벤피카와 바르셀로나가 리그 페이즈에 이어 16강에서 재차 만난다. 6경기는 도르트문트와 릴이 대결을 펼친다. 7경기는 뮌헨과 레버쿠젠이다. 김민재의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 중인 레버쿠젠과 맞붙는다. 8경기는 페예노트르와 인터 밀란이다. 황인범이 밀라노로 떠나게 된다.


16강 대진이 형성되며 코리안리거의 맞대결 팀도 정해졌다. 김민재는 ‘리그 라이벌’ 레버쿠젠을, 황인범은 유일한 이탈리아 소속의 밀란, 이강인은 리그 페이즈 1위로 16강에 직행한 리버풀을 상대한다.


각 팀 별로 8강 진출 가능성을 수치화한 자료가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16개 팀의 8강 진출 가능성을 각 매치별 수치화해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장 비등한 경기는 도르트문트(52%)와 릴(48%)이다. 최고 빅 매치로 꼽히는 마드리드 더비는 레알의 승리를 예측했다. 매체는 레알(66%)이 AT(37%)에 비해 8강 티켓을 따낼 확률이 높다고 봤다.


코리안리거의 경우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8강에 올라갈 수 있는 팀으로 선정된 건 김민재의 뮌헨뿐이다. 뮌헨(66%)은 레버쿠젠(34%)을 제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강인의 PSG(35%)는 리버풀(65%)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고, 황인범의 페예노르트(14%)는 ‘명문’ 밀란(86%)을 상대로 가장 낮은 8강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


사진=UCL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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