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치매·신부전 진단..어떡해"..'서프라이즈' 촬영 앞두고 날벼락
정유나 2025. 2. 22. 09:5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하영이 치매에 걸린 강아지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하영은 22일 "우리 카스(반려견). 오늘 '서프라이즈' 촬영에 내일부터는 이틀 박람회 때문에 수원에 있어야하고. 월욜은 아침 일찍 라디오에 라디오 끝나자 마자 밤 늦게까지 건강프로 촬영이 있다"고 자신의 바쁜 스케줄을 알렸다.
이어 "카스는 강금 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입원시키고 재검했는데 신부전 진단..나 어떡해ㅜㅜ"라며 "치매여도 아파도 좀더 옆에 있어줬음 좋겠어ㅜㅜ"라고 치매에 이어 신부전 진단까지 받은 반려견 때문에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앞서 김하영은 반려견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리며 "애기 때보다 더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준다. 똥 오줌 못 가려도 괜찮아..밥이랑 물 혼자 못 먹어서 수시로 먹여줘야해도 괜찮아..그냥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서프라이즈 김태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그룹 티지어스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을 전재로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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