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시간 교육봉사' 사범대생, 서울대 졸업식 대표연설

이영섭 2025. 2. 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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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장애를 딛고 교육봉사에 헌신한 학생이 올해 서울대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 연설자로 나선다.

22일 서울대에 따르면 영어교육과 19학번 장세원씨는 오는 26일 제79회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연설한다.

지체 장애로 휠체어를 타는 장씨는 재학 기간 청소년 대상 멘토링,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실 등 교육봉사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설자로 추천됐다.

총 봉사 시간이 350시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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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과 19학번 장세원씨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정문 [촬영 안철수] 2024.10.1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지체 장애를 딛고 교육봉사에 헌신한 학생이 올해 서울대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 연설자로 나선다.

22일 서울대에 따르면 영어교육과 19학번 장세원씨는 오는 26일 제79회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연설한다.

지체 장애로 휠체어를 타는 장씨는 재학 기간 청소년 대상 멘토링,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실 등 교육봉사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설자로 추천됐다. 총 봉사 시간이 350시간에 이른다.

그는 올해 중등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해 3월부터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할 예정이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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