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탁구 아시안컵 예선 2승1패로 16강행

심규현 기자 2025. 2. 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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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약이' 신유빈(20)이 제34회 아시안컵 예선에서 2승1패를 기록, 16강에 안착했다.

신유빈은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여자 단식 예선 6조 3차전에서 홍콩의 주청주를 3-0(14-12, 11-5, 11-4)으로 제압했다.

신유빈은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2승1패, 조 2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번 예선은 총 32명이 참가, 4명씩 8개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16강으로 올라가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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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삐약이' 신유빈(20)이 제34회 아시안컵 예선에서 2승1패를 기록, 16강에 안착했다. 

신유빈. ⓒWTT SNS

신유빈은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여자 단식 예선 6조 3차전에서 홍콩의 주청주를 3-0(14-12, 11-5, 11-4)으로 제압했다.

신유빈은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2승1패, 조 2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1위는 하리모토 미와다.

이번 예선은 총 32명이 참가, 4명씩 8개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16강으로 올라가는 형식이다.

주청주와의 1게임은 접전이었다. 경기 내 가장 큰 점수차가 3밖에 나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신유빈은 11분 혈투 끝에 1게임을 챙겼고 2,3게임은 신유빈의 완승이었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장우진이 신유빈과 마찬가지로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안재현과 조대성도 2승1패로 생존에 성공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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