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의대 2곳 합격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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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대학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0년 5월생으로 15세인 김도윤 군이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 의예과와 성균관대 의예과에 합격하고 가톨릭대 진학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부의 비법이 무엇이었는지를 묻자 김군은 "평소 궁금한 주제에 대해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코로나19 유행 시절 비대면 수업을 경험하며 스스로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공부를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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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대·간호대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kbc/20250222082806315wtwo.jpg)
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대학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2010년 5월생으로 15세인 김도윤 군이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 의예과와 성균관대 의예과에 합격하고 가톨릭대 진학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세면 일반적이라면 중학교 3학년 나이에 의대를 합격한 것입니다.
김군은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과학에 두각을 드러냈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중등 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이듬해 중학교에 진학했으나 평소 관심이 많았던 코딩과 대학 미적분, 생명과학 등을 자유롭게 공부하기 위해 자퇴 후 부모로부터 교육받으며 지난해에는 중등·고등 검정고시를 각각 만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공부의 비법이 무엇이었는지를 묻자 김군은 "평소 궁금한 주제에 대해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코로나19 유행 시절 비대면 수업을 경험하며 스스로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공부를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EBS를 포함한 온라인 강의를 주로 들었고, 온라인 강의가 없는 과목은 수능 대비 학원의 현장 강의를 듣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군은 "초등학교 시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염병 예방과 치료 분야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며 앞으로 "기초의학이나 신약 개발을 연구하는 의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의과대학 #합격 #검정고시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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