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패스트트랙 신설해 동맹 투자 확대…전략분야 中투자는 차단

김동현 2025. 2. 22. 0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미국의 전략 산업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동맹의 투자는 장려하도록 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면서 중국 같은 적대국의 위협으로부터 국가 안보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안보 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행정부는 전략적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백악관 당국자는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21일 안보각서에 서명 예정…CFIUS 통해 적대국 투자 제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미국의 전략 산업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동맹의 투자는 장려하도록 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면서 중국 같은 적대국의 위협으로부터 국가 안보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안보 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행정부는 전략적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백악관 당국자는 설명했다.

CFIUS는 외국인의 미국기업 인수합병 같은 대미 투자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해 안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정 조치를 요구하거나 대통령에 거래 불허를 권고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같은 적대국이 미국의 자본과 기술, 지식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민감한 시설 인근에 있는 농지와 부동산을 보호하겠다고 백악관 당국자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서에서 특정 동맹과 파트너가 미국에 더 많은 투자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절차를 신설하라고 지시할 계획이다.

blueke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