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과 미나의 도미 낚시 대결

조선일보 2025. 2. 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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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오후 8시 50분

TV조선은 23일 오후 8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지난주에 이어 배우 후지이 미나와 함께 ‘일본의 숨은 보석, 도쿠시마’ 여정을 떠난다.

한국·일본·대만을 중심으로 20년 넘게 연기 생활을 해온 배우 후지이 미나. 그동안 수녀, 수사관, 천재 분석가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왔지만, “아직도 연기가 재밌고, 연기가 꿈”이라며 열의를 드러낸다. 앞서 ‘욘사마’ 배용준의 팬임을 고백하며 한국어를 취미로 삼아 한국에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식객은 “부모님이 한국 활동을 어떻게 생각하냐”며 타지 생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미나는 “부모님이 한국 작품을 엄청 재미있게 보고 계신다”며 “평소에 표현은 못 하지만 마음속으로 아버지를 깊이 존경하고 있다”고 답한다. 후지이 미나의 마음 따뜻해지는 가족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날 두 사람은 해산물을 직접 잡아 바로 먹는 실내 낚시터에 방문한다. 낚시 베테랑 식객과 초심자 미나의 도미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여행 내내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후지이 미나와 식객의 다채로운 여행 코스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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