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성 1명 사망·1명 중상…고양 음식점서 살인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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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께 고양시 덕양구 소재 음식점에서 "룸에 어머니랑 여성이랑 있는데, 난도질이 돼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음식점 내부에서 숨진 여성 1명과 중상을 입은 다른 여성 1명을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 시신 상태 등에 비춰 흉기에 의한 살인사건이라고 보고,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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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양경찰서는 살인 혐의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께 고양시 덕양구 소재 음식점에서 "룸에 어머니랑 여성이랑 있는데, 난도질이 돼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음식점 내부에서 숨진 여성 1명과 중상을 입은 다른 여성 1명을 발견했다.
당시 숨진 여성 시신 훼손 정도는 매우 심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여성은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구체적인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숨진 여성 시신 상태 등에 비춰 흉기에 의한 살인사건이라고 보고,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초기 대응 단계라 무엇도 확인된 게 없다"며 "CCTV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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