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안에 럭셔리 대저택…정준호·이하정 부부 재산 얼마나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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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사업가 정준호가 국내 제일의 골프클럽 안에 럭셔리 단독주택을 지어 화제다.
정준호는 "6시만 되면 노을 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딸에게 이 방을 줬다. 딸이 노을을 바라보며 공부하길 바랐다. 근데 노을이 뭔지도 잘 모르더라"며 통창이 있는 딸의 방을 보여줬다.
정준호는 "사우나를 좋아해서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용도"라고 밝혔다.
정준호는 골프웨어 외에도 호텔 등의 사업을 확장하며 성공한 사업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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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용 화장실이 딸린 아들의 방을 안내하며 “남자로서 큰 꿈, 야망을 갖고 저 멀리 바다와 그 너머의 제조 공장이 돌아가는 것을 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마침 화장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조명 자체에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다. 음악도 나오고 아침에 모닝콜로 클래식 음악을 틀어준다”며 다양한 기능을 자랑했다.
안방에는 2개의 욕조가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는 “사우나를 좋아해서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용도”라고 밝혔다.

‘절친인 신현준도 온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 사람은 여기 못 들어와 봤다. 오면 주차장에서 믹스 커피 한잔 먹고 보낸다, 여기까지 들어올 레벨은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준호는 지난 2010년 골프웨어 ‘벤제프’를 창업했다. 2020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연 매출 5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정준호는 골프웨어 외에도 호텔 등의 사업을 확장하며 성공한 사업가가 됐다.
지난 2011년 3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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