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 결국 ‘골때녀’에서도 하차

박진업 2025. 2. 21.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요안나의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됐던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출연 중이던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결국 하차했다.

21일 SBS측 관계자는 "김가영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자진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후 김가영은 할동 중이던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되어고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도 자진 하차했으나 '골때녀'에서는 하차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고(故) 오요안나의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됐던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출연 중이던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결국 하차했다.

21일 SBS측 관계자는 “김가영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자진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김가영은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지난해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선배 기상캐스터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하며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그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던 바 있다.

이에 오요안나의 유족 측은 김가영에 대해 “김가영 씨는 현재까지 드러난 자료에 따르면 직접 가해자가 아니다. 유족들은 방관자에 불과한 사람이 주된 가해자로 오해받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히긴 했지만 김가영을 향한 비난은 그치지 않았다.

이후 김가영은 할동 중이던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되어고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도 자진 하차했으나 ‘골때녀’에서는 하차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김가영은 ‘골때녀’의 하차로 사실상 방송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