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그룹’ 홍민기 “박건엽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인사” 최종회 공개 소감

손봉석 기자 2025. 2. 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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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컴퍼니



신예 홍민기가 ‘스터디그룹’ 최종회 공개를 맞아 소감을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이 지난 20일 전 회차 공개를 마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홍민기가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를 통해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홍민기는 “드디어 ‘스터디그룹’의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네요. 저도 첫 회부터 정주행하며 가슴이 두근거렸는데요. 무엇보다 많은 액션 신이 있었음에도 모두가 무사히 안전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며 애정이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멋진 장면을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터디그룹’과 박건엽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깊이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뵙고, 늘 새로운 모습과 발전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촬영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이들, 작품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각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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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에서 홍민기는 박건엽이라는 인물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어 거친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초반부, 너클을 착용한 채 보여준 묵직한 주먹 액션은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싹쓸이했고, 작품이 전개될수록 베일에 가려졌던 박건엽의 사연이 밝혀지며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그의 어머니가 유성공고에서 근무하던 시절 괴한의 습격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극적 과거가 드러나면서, 그의 분노와 슬픔이 얽힌 감정선이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진 것.

박건엽은 피한울(차우민 분)의 악랄한 행보를 끈질기게 쫓으며, 스터디그룹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 긴박감을 높이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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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민(황민현 분)과는 마치 오래된 전우처럼 절묘한 합을 이루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유성공고를 변화시키고 학생들을 보호하려는 이한경(한지은 분) 선생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묵묵히 지키는 모습으로 인간적인 매력까지 발산한 그는 폭발적인 액션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오가며 작품의 완성도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입을 모아 박건엽이라는 캐릭터가 ‘스터디그룹’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홍민기의 섬세한 열연이 있었기에, 스릴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인물들의 아픔과 성장에 공감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스터디그룹’으로 또 한 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 홍민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그의 다짐이 어떤 캐릭터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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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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