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1500억원 규모 투자 유치…"글로벌 물류 거점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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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통로로 불리는 실리콘투가 14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국내 사모신용펀드(PCF) 운용사 글랜우드크레딧을 대상으로 144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전환 비율은 100%로, 보통주 전환 시 글랜우드크레딧은 실리콘투 지분 약 6.72%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실리콘투는 K뷰티의 글로벌 인기를 이끈 선봉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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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통로로 불리는 실리콘투가 14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국내 사모신용펀드(PCF) 운용사 글랜우드크레딧을 대상으로 144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상환전환우선주식(RCPS) 404만4344주를 주당 3만2695원에 발행한다는 방침이다. 전환 비율은 100%로, 보통주 전환 시 글랜우드크레딧은 실리콘투 지분 약 6.72%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실리콘투는 K뷰티의 글로벌 인기를 이끈 선봉장으로 꼽힌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형 화장품 브랜드사에 오픈마켓 운영 대행, 위탁 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3분기까지 5180억원 매출을 냈다.
실리콘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물류 거점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500억원을 채무 상환에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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