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 가?' 10준수, 194cm 장신으로 성장… 이종혁"설마 뽀뽀도 했어?"(미우새)

정에스더 기자 2025. 2. 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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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이에 이종혁은 첫째 아들 이탁수와 단둘이 소주 9병을 마신 사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서 사랑받았던 둘째 아들 이준수가 현재 키 194cm로 훌쩍 성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종혁 부자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이준수의 놀라운 성장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5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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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뽀뽀도 했어?" '10준수' 연애사 고백에 이종혁 질문 세례

(MHN스포츠 김선우 인턴기자 / 정에스더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오는 23일 방송에서는 이상민의 초대로 이종혁과 임원희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상민은 "우리의 워너비다. 아이들을 다 키우지 않았냐"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종혁은 첫째 아들 이탁수와 단둘이 소주 9병을 마신 사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서 사랑받았던 둘째 아들 이준수가 현재 키 194cm로 훌쩍 성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잠시 후, 이준수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졌다. 母벤져스는 "얼굴이 어릴 때랑 똑같다", "이렇게 자란 거 보면 대견하다"라며 반가워했다.

임원희와 이상민도 이준수의 훌쩍 큰 모습에 놀라워하며 과거 통통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이준수는 "109kg에서 21kg을 감량했다"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고, 194cm의 장신으로도 물구나무서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준수는 연애 경험을 고백하며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그는 "현재는 솔로지만 과거 연애한 적이 있다"라고 밝혀 아빠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예상치 못한 아들의 연애사에 충격을 받은 이종혁은 "여자친구랑 손잡고 다녔냐, 뽀뽀도 했냐"라며 연신 질문을 쏟아냈다.

또한, 이준수는 '아빠! 어디 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도 윤후 형이랑 제일 친하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를 들은 윤후의 아버지 윤민수는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아들을 자랑하는가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준수를 피해 다닌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종혁 부자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이준수의 놀라운 성장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5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MBC 아빠! 어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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