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부터 함께 한 김새론 추모한 SF9 찬희, 하얀 백지의 의미는?

박진업 2025. 2. 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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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 찬희가 오랜 인연이 있던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21일 찬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김새론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역 배우로 함께 활동했던 찬희와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에 별다른 멘트를 달지 않은 찬희는 김새론과의 사진 외에 하얀 백지의 사진 한장을 같이 올렸는데 아무 것도 없는 흰 백지 자체에 추모의 의미를 부여했거나 또는 흰 바탕에 하얀 글씨로 추모의 메시지를 담은 것은 아닌지 추측을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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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F9의 찬희.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 찬희가 오랜 인연이 있던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21일 찬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김새론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역 배우로 함께 활동했던 찬희와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와 ‘여왕의 교실’, ‘천상의 화원 곰배령’ 등 여러 작품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야역배우 시절의 김새론-찬희. 찬희 인스타그램.


같은 2000년 생으로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시물에 별다른 멘트를 달지 않은 찬희는 김새론과의 사진 외에 하얀 백지의 사진 한장을 같이 올렸는데 아무 것도 없는 흰 백지 자체에 추모의 의미를 부여했거나 또는 흰 바탕에 하얀 글씨로 추모의 메시지를 담은 것은 아닌지 추측을 해 볼 수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2009년에는 영화 ‘여행자’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구하는 아역 ‘소미’로 크게 인기를 얻었다. . 이후 영화 ‘도희야’, ‘눈길’, ‘동네사람들’, 드라마 ‘마녀보감’, ‘사냥개들’ 등에서 모습을 내비쳤다.

하지만 지난 2022년 5월 음주 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논란을 빚어 활동을 중단한 뒤 복귀를 모색했으나 여론의 분위기와 건강상의 이유로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상황이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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