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주식 재산 12조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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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사진)의 주식 자산 총액이 12조원을 넘어섰다.
메리츠금융 주가가 1년여 만에 두 배 넘게 뛴 덕분이다.
21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조 회장이 보유한 메리츠금융 지분 9774만7034주의 평가액은 총 12조228억원(20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주식 수가 늘지 않았지만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수혜주로 떠오르며 메리츠금융 주가가 급등한 게 주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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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사진)의 주식 자산 총액이 12조원을 넘어섰다. 메리츠금융 주가가 1년여 만에 두 배 넘게 뛴 덕분이다.
21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조 회장이 보유한 메리츠금융 지분 9774만7034주의 평가액은 총 12조228억원(20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작년 초(5조7475억원) 대비 109.18% 증가한 수치다. 주식 수가 늘지 않았지만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수혜주로 떠오르며 메리츠금융 주가가 급등한 게 주요 배경이다.
주식 재산이 두 배 넘게 늘며 ‘부동의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격차도 좁혀졌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이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작년 초 14조8673억원이었으나 현재 13조1848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입이 지연되며 삼성전자 주가가 7만9600원에서 5만8400원으로 급락한 영향이다.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주가 상승분이 상쇄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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