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주4일제로 가야 한다는 입장 명확해"

이민아 2025. 2. 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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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한국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노동 단축을 향해, 주4일 근무 사회로 나아가야 된다는 입장은 명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반도체특별법 논의와 관련된 '화이트 이그젬션(주 52시간 예외조항 적용)'에 대해 "총 노동시간 확대가 아니라는 점을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확인했다. 그것은 아니다"며 "초과근로수당 지급을 조건으로 일부 연구개발 인력에게 한시적으로 적용될 것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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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한국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노동 단축을 향해, 주4일 근무 사회로 나아가야 된다는 입장은 명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반도체특별법 논의와 관련된 '화이트 이그젬션(주 52시간 예외조항 적용)'에 대해 "총 노동시간 확대가 아니라는 점을 삼성전자 등으로부터 확인했다. 그것은 아니다"며 ”초과근로수당 지급을 조건으로 일부 연구개발 인력에게 한시적으로 적용될 것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주52시간 특례 승인 문제에 대해 정부여당이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우클릭' 행보를 둘러싼 당 안팎의 논란에 대해선 "경제 성장에 집중한다는 것은 민주당의 역대 정권이 다 해왔던 일이며, 복지 확대와 사회 정의 실현은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문제는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수단으로서 성장이라는 것을 도외시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중도보수라고 그랬더니 진보정책은 다 버렸냐(고 묻는다)"며 "진보와 보수 정책이라는 것은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다 섞여있는 것이다. 복합적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보수가 합리적 가치와 질서를 지키는 게 핵심인데 온 국민이 합의한 민주공화국의 기본질서를 깨뜨리는 내란, 친위군사 쿠데타를 옹호하는 게 어떻게 보수일 수 있나"라며 "보수의 자리를 떠난 것이다. 저쪽이 비어 있으니 보수의 질서와 가치를 지키는 일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만약 사회가 안정적으로 잘 성장하고 있다면 우리는 진보적 가치를 내세우고 주력하게 될 것"이라며 "언론에서 논쟁이 되는 성장 중심과 우클릭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 혹시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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