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김가영, '골때녀' 하차… "더 이상 피해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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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골때녀'를 떠난다.
21일 티브이데일리 취재결과 김가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하차의사를 전했다.
김가영은 SBS 측에 '골때녀'와 자신이 속한 팀 원더우먼에 더 이상의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김가영은 웹예능에서도 줄줄이 하차했으며, 자신을 알리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골때녀'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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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골때녀'를 떠난다.
21일 티브이데일리 취재결과 김가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하차의사를 전했다. 김가영은 SBS 측에 '골때녀'와 자신이 속한 팀 원더우먼에 더 이상의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가영은 지난 2024년 9월 세상을 떠난 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되어 왔다. 그는 유튜브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단체 대화방 속 나눈 대화에서 이름과 메시지가 공개되며 도마에 올랐다.
이에 더해 지난 6일 김가영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던 파주에서 해촉 통보를 받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6일 자로 해촉 됐다. 해촉 결정은 지난 5일 됐으나, 해촉 통보는 이날 이루어졌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김가영은 웹예능에서도 줄줄이 하차했으며, 자신을 알리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골때녀'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그는 지난 5일 방송된 '골때녀' 분량에도 등장하지 않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직후 첫 공개된 방송이라 김가영의 출연에 시선이 쏠렸으나, 그는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SBS 측은 "김가영의 팀 FC원더우먼이 속한 그룹이 아직 녹화를 진행하기 전이기에, 김가영은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SBS 측은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고 전한 바 있으나, 출연 여부만으로도 시선을 끌었던 김가영은 스스로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하게 됐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골때녀' G리그 B조는 조만간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가영 SNS]
골때녀 | 김가영 | 오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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