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르세라핌, "재 속에서도 피어나"... 불멸의 존재로

곽예진 인턴기자 2025. 2.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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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독창적인 비주얼과 서사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21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HOT' 트레일러 'Born Fire'를 공개하며 귀환을 알렸다.

르세라핌이 직접 녹음한 내레이션이 트레일러에 삽입돼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트레일러는 양윤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르세라핌과는 두 번째 호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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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미니 5집 ‘HOT’의 트레일러 ‘Born Fire’ 공개

(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독창적인 비주얼과 서사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21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HOT' 트레일러 'Born Fire'를 공개하며 귀환을 알렸다.

트레일러 영상 초반, 다섯 멤버는 조용한 미술관에 예술 작품처럼 전시되어 있다. 이들의 작품명은 'HOT, We're hot on our own, 2025'. 관람객 사이로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생명을 불어넣자, 멤버들은 틀을 깨고 자유롭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들이 움직일 때마다 미술관 내부 온도는 점점 달아오르고 영상의 분위기 역시 역동적으로 전환된다. 패션 필름같이 세련된 화면과 고양이를 매개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로 몰입도를 높인다.

르세라핌이 직접 녹음한 내레이션이 트레일러에 삽입돼 귀를 사로잡는다. "하나의 불이 태어났다 / The flame engulfed the silence / splitting apart the dark"(불꽃이 침묵을 삼키고 어둠을 갈라놓았다)라는 문구는 이번 트레일러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내레이션과 함께 팀의 트레이드 마크인 당당한 워킹이 펼쳐지며, 다섯 멤버는 형형한 눈빛으로 길이 끊어져도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럴수록 주변 온도는 더욱 치솟고 결국 멤버들 역시 그 열기에 사로잡혀 재가 된다. 하지만 이들은 죽지 않고 재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 '불멸'의 존재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트레일러는 양윤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르세라핌과는 두 번째 호흡이다. 그는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 뮤직비디오에서도 독특한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OT'을 발매한다. 신보는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핫한 태도를 다룬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콤팩트, 위버스 반 사진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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