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코어 플랫폼 펀드 후보 6개 운용사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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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2월 21일 15:2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이 7년 만에 선정하는 국내 부동산 코어 플랫폼 펀드 위탁운용사 후보를 6곳으로 압축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이날 국내 부동산 코어 플랫폼 펀드 위탁운용사 1차 제안서 심사 결과를 확정하고 각 운용사에 통보했다.
운용사들은 국민연금 출자금을 종잣돈으로 삼아 추가 자금을 모집해 펀드를 조성하는 만큼 부동산 코어 플랫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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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 3곳에 2500억원 출자 예정

국민연금공단이 7년 만에 선정하는 국내 부동산 코어 플랫폼 펀드 위탁운용사 후보를 6곳으로 압축했다. 부동산 코어 플랫폼은 핵심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이날 국내 부동산 코어 플랫폼 펀드 위탁운용사 1차 제안서 심사 결과를 확정하고 각 운용사에 통보했다. 숏리스트에 오른 곳은 총 6곳으로 이지스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KB자산운용, 캡스톤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ARA코리아자산운용이다.
국민연금은 이 가운데 운용사 3곳을 선정해 2500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연금이 코어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는 건 2018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운용사들은 국민연금 출자금을 종잣돈으로 삼아 추가 자금을 모집해 펀드를 조성하는 만큼 부동산 코어 플랫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작년 말 국민연금에 제안서를 접수한 운용사는 20여 곳에 이른다.
국민연금은 다음주 숏리스트에 포함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실사를 진행하고 다음달 중순 최종적으로 운용사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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