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돕겠다더니"…백종원, 빽햄 이어 브라질산 닭고기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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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엔 국내 축산농가를 돕겠다며 소개한 밀키트 제품이 외국산인 것이 드러나면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밀키트 브랜드 '빽쿡'의 치킨 스테이크를 소개했다.
당시 백 대표는 "농수축산물이 잘 안 팔리거나 과잉 생산돼서 힘든 것들을 우리가 도와 잘 판매할 수 있게"라며 당시 밀키트 제품의 목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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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엔 국내 축산농가를 돕겠다며 소개한 밀키트 제품이 외국산인 것이 드러나면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밀키트 브랜드 '빽쿡'의 치킨 스테이크를 소개했다. 당시 백 대표는 "농수축산물이 잘 안 팔리거나 과잉 생산돼서 힘든 것들을 우리가 도와 잘 판매할 수 있게"라며 당시 밀키트 제품의 목적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더본몰에 '빽쿡 치킨 스테이크'의 원산지를 살펴보면 주 재료(97.81%)인 '염지닭정육'은 브라질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외에도 조림 소스에는 탈지대두, 천일염, 정제염 등이 들어갔는데 대부분 호주산, 중국산 아니면 외국산으로 표기됐다. 국내산으로 표기된 재료는 '생강'이 유일했다.
앞서 백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판매한 '빽햄 선물세트'로도 논란을 겪었다. 당시 더본몰은 정가 5만1900원의 선물세트를 45% 할인한 2만8500원에 판매했는데, 이는 업계 1위 CJ제일제당의 '스팸'보다 비싼 가격으로 비판을 받았다.
당시 백 대표는 직접 유튜브 채널에 나서서 "후발 주자라 생산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에서 LPG 가스통 옆에서 조리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최근 지자체인 충남 예산군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당시 더본코리아 측은 "가스 관련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행정처분과 관련해 이유를 막론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가스 안전을 비롯해 전반적인 위생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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