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베르티스, 건강관리 '혁신'...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사업 업무협약

고문순 기자 2025. 2.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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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과 베르티스(공동대표 노동영 한승만)가 손을 맞잡고 건강기능식품 및 외용제 분야에서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승만 베르티스 대표는 "프로테오믹스 기술은 단백질을 분석해 질병의 진단과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혈액 단백질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이비케이랩과 함께 이를 대중화 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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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분석과 단백질체학 결합,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도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과 베르티스(공동대표 노동영 한승만)가 손을 맞잡고 건강기능식품 및 외용제 분야에서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과 베르티스는 지난 19일 JBK랩 대전 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왼쪽)와 한승만 대표.

제이비케이랩은 베르티스와 대덕연구단지 내 제이비케이랩 대전연구소에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전자 검사와 혈액 단백질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 관리 모델을 개발해, 기존의 건강관리 시장에 또 하나의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이비케이랩과 베르티스는 셀메드 제품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수행하고, 혈액 단백질 분석과 유전자 검사 데이터를 통해 제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이비케이랩의 셀메드 브랜드 제품과 혈액 분석 서비스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모델을 함께 검토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이비케이랩은 2008년, 약사인 장봉근 대표가 창립한 바이오 기업으로, '세포교정영양요법(OCNT)'을 기반으로 천연물 영양소를 활용해 세포 건강을 증진시키는 제품을 개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치료법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로 체내 부작용을 최소로 하고, 자연 치유력으로 세포 회복을 돕기 때문에 암 환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19년에는 약국 전용 브랜드인 셀메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셀프 메디케이션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최근 제이비케이랩은 보건복지부로부터 'DTC 유전자 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DTC 유전자 검사는 소비자의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비타민, 미네랄 대사, 지방산 농도 등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향후 웰니스 항목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DTC 유전자 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이비케이랩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전자 분석과 단백질 분석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4년 설립한 베르티스는 단백질체학(프로테오믹스) 기술을 활용해 질병의 진단 및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정밀의료 기술 기업으로,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 솔루션인 '마스토체크'와 팬오믹스 통합 분석 솔루션인 'PASS'를 통해 프로테오믹스 기술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베르티스는 혈액 단백질 분석을 통해 질병의 원인과 상태를 진단하는 혁신적인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정밀의료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한승만 베르티스 대표는 "프로테오믹스 기술은 단백질을 분석해 질병의 진단과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혈액 단백질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이비케이랩과 함께 이를 대중화 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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