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내달 뉴욕서 달항아리 경매…최고 추정가 3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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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는 다음달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조선시대 달항아리 등 한국 고미술품을 경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매 출품작 중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5cm 크기로, 추정가는 180만∼250만달러(약 25억8천만∼35억8천만원)다.
앞서 2023년 3월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는 18세기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가 당초 추정가였던 100만∼2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13억∼26억 원)를 훌쩍 뛰어넘은 456만 달러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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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달항아리[출처 CHRISTIE'S IMAGES LTD. 2025,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1/yonhap/20250221162741888idvg.jpg)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는 다음달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조선시대 달항아리 등 한국 고미술품을 경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매 출품작 중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5cm 크기로, 추정가는 180만∼250만달러(약 25억8천만∼35억8천만원)다.
무라카미 다카아키 크리스티 한국·일본 미술 부문 총괄 책임자는 이 달항아리에 대해 "높이와 폭이 거의 같은 이상적인 형태로, 유약의 발색이 뛰어나고 보존 상태도 매우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3년 3월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는 18세기 조선 시대 백자 달항아리가 당초 추정가였던 100만∼2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13억∼26억 원)를 훌쩍 뛰어넘은 456만 달러에 낙찰됐다.
크리스티는 뉴욕 경매에 앞서 이달 27∼28일 서울 팔판동 크리스티 코리아에서 조선시대 달항아리와 청자, 백자 등 주요 출품작 7점을 전시한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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