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한 턱선에 ‘확’ 달라진 방시혁…무슨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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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체중을 많이 감량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방 의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4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19일에는 방 의장이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고, 방 의장도 관련한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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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체중을 많이 감량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방 의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4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엔 재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방 의장은 처음으로 참석했다. 그는 그동안 노출됐던 비대한 모습과 달리, 날렵한 턱선에 살이 많이 빠진 체형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하이브와 두나무를 포함한 총 46개사가 한경협에 신규 가입했다. 방 의장은 이석우 두나무 대표를 비롯해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방 의장이 대표로 있는 하이브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그룹 ‘뉴진스’와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19일에는 방 의장이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뉴진스 부모들은 “방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고, 방 의장도 관련한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뉴진스는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컴플렉스 라이브’에 출연한다. 지난해 11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결별을 선언한 뉴진스는, ‘NJZ’로 활동명을 바꾸고, 신곡도 공개한다. 이에 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으며, 첫 심문 기일은 4월 3일로 잡혔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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